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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런 점프캔슬에 대해서 게임생각 리뷰

안녕하세요 게임생각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포스팅을 하고 있는

게임생각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프렌즈런 점프캔슬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사실 결과부터 먼저 이야길 하자면

점프캔슬은

처음엔 됐었는데,

지금은 없어진 기능..(?) 기술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지금은 없어졌으니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겠습니다.

사실 우리가 흔하게 하는게 바로 다름아닌 대시 입니다.

쿠*런에서는 그 버튼을 누르면

슬라이드 즉 밑바닥을 기는 액션을 하는데

프렌즈런에서는

앞으로 돌파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우는 모습을 보라

공중에 떠 있으면서

얼마나 많은 상상을 하게 될지..

(우리 바이킹만 타도 정말 무서워서 소리 치지 않나..)

저 울음은 그냥 못본척 해주자..

지금알려주려고 하는 점프캔슬은

점프를 한동시에

캔슬을 하는 형태의 방법이 되겠습니다.

점프를 바로 뛴다음에

대시 버튼을 누르면

점프를 뛰는 도중에 그냥 멈추게 됩니다.

점프를 하는도중에도 대쉬버튼을 할수가 있으니

점프 도중에 대시를 누르면

바로 점프가 되지 않고 대시가 시전이 되면서

온전한 점프가 되지 않고

대시가 되면서

점프가 캔슬되는 현상이겠습니다.

조금은 복잡할수도 있겠으나

해보면 조금은 쉬울수도 있겠습니다.

1단계 점프.

2단계 대쉬

(살짝만)

3단계 착지 ♪

이런 절차가 되겠습니다.

그럼 우리 모두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지금도 될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막 해보니까

되는것 같기도 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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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에픽로드 에픽길만걷자 게임생각 리뷰

안녕하세요 게임생각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던파 에픽로드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에픽과 관련된 포스팅은 한번쯤은 다룰 줄 알았는데,

드디어 에픽과 관련된 이벤트가 발생이 되었네요,

(정말 꿀같은 이벤트라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그럼 일단 에픽로드 꽃길이 아닌

에픽길을 걸어볼 준비를 해보고

해당 이벤트를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 참여방법]

17레벨 이상 누구나 5회 참여가능

(캐릭당이 아니라 모든 캐릭 포함 1계정당 5번이라는 뜻..!)

주말에 접속하면 10회니까,

주말을 잘 이용하면 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입장해서

이계의 무리를 처치하면

에픽무기를 획득을 할수가 있습니다.

지옥코인의 경우엔

던전에서 드랍이 되니까,

카이류 상점에서 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아래엔 카이류 상점 아이템 리스트입니다.

카이류 상점은 선택상자가 100개로 아무래도 가장 높습니다.

아마 원하는 무기를 얻기위해선

코인 100개를 빨리 모으는게 빠른 방법일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 주말부터 당장 돌아보도록 노력합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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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11차레압 게임생각 리뷰

안녕하세요 게임생각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던파 11차레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던파는 제가 원래 고등학생시절부터 했던 게임중 하나였는데,

지금에서야 이렇게 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사실 꾸준히 해오곤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드디어 던파에서도 11차 레어 아바타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레압 자체가 능력도 능력이지만

저는 외관을 좀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외관이 항상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이번 11차레압의 와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일단 천사형 버전 아바타라고 해야 할까나..

천사형인 아바타입니다

(뒤에 날개는 일단 제외한 버전이구요,

날개를 넣으면

또 나름대로의 뽀대는 있음..)

던파 11차 레압 이게 사실 전 더 끌리는 압타입니다.

바로 다크다크한 다크 압타

어떤 캐릭터든 다 자신만의

느낌은 있으며,

저는 개인적으로 다크다크가 굉장히 이쁜 룩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던파 11차레압은 다크가 진리인것 같습니다

(가격의 차이는 얼마정도인진 모르겠지만,)

이번 룩은 두가지의 형태로 나왔다는게 아무래도 가장 큰 혁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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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런 생명력 만렙을 찍어보았다 게임생각 리뷰

안녕하세요 게임생각입니다.

요즘들어서 게임을 조금은 많이 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야 아무래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각양각색의 게임들을 하고 있는것 같아서요,

pc앞에서는 던파를 하고,

밖에서 핸드폰을 잡고 있을때에는

프렌즈런을 하다보니깐요 ㅠㅠ

오늘 소개할 내용은 프렌즈런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프렌즈런을 문득 하다가

드는 생각이

프렌즈런에서는 생명력을 만땅으로 올리면

과연 끝 스테이지까지 갈까 하는

궁금증이었다.

그렇게 시작한

프렌즈런 생명력 만렙 작업..

처음 시작했을때 게임생각의 시작단계..

정말 보잘것 없는 것들..ㅠㅠ

(크흙..)

돈도 하나도 없을때였는데..ㅠㅠ//

지금은 어떻게 됐냐면..

지금은 두둥!

생명력 만렙, 스코어 만렙이 되었다..!

사실 제가 생각하는 업그레이드의 기준은

생명력보단 스코어다.

스코어가 아무래도 점수에 가장 큰 영향을 주기에

스코어 먼저 만렙을 올리고

생명력을 만렙을 올리는게 맞다고 생각이 듦.

(대쉬는 어떻게 올리든 맨 마지막에 올리길..!)

그리고 아무래도 생명력이건 스코어건

각각 업그레이드를 하다보면 게임돈이 많이 필요한데

어떻게 이렇게 찍었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있는데,

그에대한 답을 하자면

업적보상이란 컨텐츠가 있는데 그곳을 이용해

돈을 벌다보면

어느정도 돈이 수월하게 모이니까

그걸 잘 이용하라고 이야길 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돈을 버는게 아무래도 중요한데

(물론 스코어도 중요하지만..)

돈을 벌어야 내가 원하는 업그레이드도 좀더 빠르게 할수 있기에

그점을 항상 유의하면서

게임하면 충분히 재밌고 스트레스 덜 받는 게임이 될것이라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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