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11차레압 게임생각 리뷰


안녕하세요 게임생각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던파 11차레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던파는 제가 원래 고등학생시절부터 했던 게임중 하나였는데,

지금에서야 이렇게 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사실 꾸준히 해오곤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드디어 던파에서도 11차 레어 아바타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레압 자체가 능력도 능력이지만

저는 외관을 좀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외관이 항상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이번 11차레압의 와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일단 천사형 버전 아바타라고 해야 할까나..

천사형인 아바타입니다

(뒤에 날개는 일단 제외한 버전이구요,

날개를 넣으면

또 나름대로의 뽀대는 있음..)



던파 11차 레압 이게 사실 전 더 끌리는 압타입니다.

바로 다크다크한 다크 압타


어떤 캐릭터든 다 자신만의

느낌은 있으며,

저는 개인적으로 다크다크가 굉장히 이쁜 룩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던파 11차레압은 다크가 진리인것 같습니다

(가격의 차이는 얼마정도인진 모르겠지만,)


이번 룩은 두가지의 형태로 나왔다는게 아무래도 가장 큰 혁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공감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