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의 위험성 & 치매 예방법 7가지 정보



최근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전세계의 사람의 공통된 고민은

바로 노인성 치매가 공통 화제가 아닐까 합니다.


그 대표적으로 미국이 앞장서서 노인성치매에에 대해

국가 대책회의를 하며 대책강구를 하고 있는데요,


미지의 영역인 뇌인만큼 그에대한 방안이 뚜렷하게 나온건 아닙니다.


오늘은 미국 한 잡지사가 소개한 치매 예방법 7가지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자질구레한 일과 운동을 하라.


치메에 예방되는 일들은 요리 청소 설거지 등 일상적인 일들과

운동이 치매를 예방하는데 특효약이라 밝혔다.


일상적인 활동을 하지 않는 그룹보다

일상적인 활동을 하는 그룹군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더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신체활동 부분에서


최하층 발병률이 최상층 발병률에 비례해 3배 가량 높게 측정되었다.



2.두가지 언어를 말하기


두가지의 언어를 말하는것은 두뇌력이 강화됨과 동시에

치매를 예방하는 조건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3.커큐민을 먹어라.


몇 몇의 연구결과에서도 나왔던 이야기지만, 커큐민이라는 성분은 치매를 예방하는데, 무척이나 중요한 역활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황은 카레의 주성분으로 카레음식을 많이 해먹는게 치매에 좋은 영향을 준다.



4. 퍼즐 놀이하기


매일 퍼즐놀이를 하거나 게임을 하게 되면

지적능력의 저하를 막게 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볼링 혹은 퍼즐놀이를 하였더니 두뇌기능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5.많이 걷기


일주일에 9 ~ 15km 걷는 노인은 치매 그리고 두뇌기능저하가

줄어들었다.


많이 걸을수록 두뇌저하를 막을수 있는 핵심중 핵심이라고 알려져 있다.



6.생선 & 견과류


생선과 견과류등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한 이들에게선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베타 아밀로이드 수치가 낮아지는걸 확인했다.



7.녹차를 마시기


알츠하이머 예방 효과가 나타나는건 녹차가 으뜸이라 한다.


효소에 의해 위가 소화되면

이떄 배출되는 성분이 알츠하이머를 막는데 효능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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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부족하다는 몸의신호 5가지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나도 모르게 잠이 든 경험을 한적이 있는가?


업무시간에 집중이 되지 않고, 피곤한 느낌 때문에

내가 체력이 좋지 않다 라는 생각을 느껴본 적 있는가?


이러한 모든 증상은 "잠"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일수도 있다.


잠은 좋은 생각, 좋은 음식을 먹는것 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중 하나이다.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잠이 부족할때 내 몸이 보내는 신호 5가지를 통해

어느 한가지라도 포함이 된다면 좀더 일찍 잠에 들어보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1.게걸스럽게 된다.


특별한 다이어트 혹은 운동을 하는것도 아닌데,

꾸준히 배가 고프다면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 바로 잠부족이다.


잠이 부족할때 공복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그중 그렐린이라는 호르몬이 허기를 느끼게 만드는 요인중 하나.


이러한 그렐린이라는 성분이 허기를 지게 만들어

고도의 칼로리를 섭취하여 뚱뚱해질 가능성이 있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잠을 충분히 자는게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



2.특별한 증상없이 아픈 느낌이 든다.


허리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눈도 아프다


이러한 아픈 느낌때문에 병원을 찾더라도 특별한 증상을 발견하지 못하고,

의사 선생님이 피곤해서 그렇다는 이야길 꾸준히 듣곤 한다.


이러한건 바로 다름아닌 실제로 병은 든게 아니지만,

몸이 피로해서 생긴 증상이다.


면역력은 우리가 잠을 잘때 재생 혹은 강화가 된다.

잠을 제대로 자질 못하거나 숙면을 취하질 못한다면

우리 몸은 면역력을 재생하거나 강화시키지 못해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상이다.


감기에 걸렸다면 생강이나 홍삼등을 챙겨먹어 면역력을

올려주도록 하자. (이때 잠은 7시간 이상 자도록 하자)



3.모든 일에 감정적이게 된다.


수면 부족일 경우 모든 일에 감정적으로 변하기 쉽다.

그래서 조그마한 일에 쉽게 눈물흘리고, 쉽게 화를내고 짜증을 낸다.


이러한 현상은 잠이 부족해 뇌가 부정적, 혼란스러워

예민해진 반응을 내게 된다.


한 실험의 결과로 우울증을 앓는 사람은 실제로

수면을 6시간 이하로 자는것으로 알려져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우울증엔 충분히 잠을 자는것만으로도 치료가 된다.



4.이성에게 끌리지 않는다.


커플이라면 애인

솔로라면 다른 이성에게


좋은 느낌이나 설레이는 증상을 느낄수 없다


그러한게 지속된다면 수면부족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이러한 증상의 원인은 스트레스 호르몬중 하나인 코르티솔때문이다.


코르티솔의 역활은 매사 의욕이 떨어지며, 연인과 이성에게 특별한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




5.다크서클이 생긴다.


잠이 부족하면 당연히 눈밑이 검어지는건 당연한 이치.

아무래도 신체 컨디션이 떨어지다보니까,

피부 혈액순환 장애를 야기시키며

다크서클이 생기기 마련이다.


수면부족이 원인이며 충분히 휴식을 취한다면

눈밑이 검은 현상도 해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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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에선 알려주지 않는 영업비밀 8가지 정보



내가 아끼는 옷이 어쩌다가 얼룩이라도 지게 된다면

그 하루는 망치게 되고, 기분까지 다운되는 하루가 됩니다.


그러한 난감한 경험은 한번씩을 있으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이러한 얼룩이 졌다고 해서 비싼 세탁소에서 몇만원씩 들여

매번 맡길수도 없고, 그러한 걱정을 덜어내기 위해서


세탁소에서 알려주지 않는 영업비밀 8가지를

가감없이 모두다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검은옷 색이 바뀌었을때 (맥주)


일단 맥주 1캔정도 준비를 해야 하구요,

물에 헹굴때 맥주를 붓고, 색이 바랜 옷을 담근 이후

물기를 짜주면 됩니다.


그늘에서 옷을 말리게 되면 선명했던 검은옷이 다시 살아납니다.



2.흰옷에 묻은 얼룩제거 (달걀껍질)


달걀껍질엔 흰색을 까끗하게 만드는 표백효과가 있습니다.

색이 변하였거나 얼룩이 묻은 옷과 삶는다면 놀라울 정도로 깨끗해 집니다.



3.물 빠짐이 우려되는 옷 (소금)


옷의 색이 너무나 선명해서 물빠짐이 우려됐던 적

한번씩은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물 한 양동이에 소금 한줌을 넣고 30분감 담근 이후

세탁을 하도록 합시다.


소금성분 때문에 물빠짐이 덜 빠진다고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검은색 그리고 빨간색이 이 방법의 효과가 뛰어나다 합니다.)



4.적당한 세제량 (표준량)


얼룩이 묻어서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서

세제를 좀더 많이 넣었던 적 있으신가요?


표준 사용량 이상으로 세제를 사용하더라도

적당량 사용하는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세제를 넣는것보다

빨래를 분할하여 넣는것이

전기세는 좀더 나올지언정

빨래는 좀더 잘됩니다.



5.많은 양의 옷을 살을 때 (비닐보자기)


꺠끗히 옷을 삶으려 할때 좁은 냄비에 물이 끓어 넘친적이 많은데,

비누칠한 옷들을 비닐 보자기에 싸서 삶는다면


물이 넘치지도, 뚜껑을 덮지 않아도 되는 이중효과가 발생됩니다.



6.세탁시 엉키는 와이셔츠 (양쪽 소매 단춧구멍에 앞 단추 끼워넣기)


얇거나 긴 옷일수록 세탁 후 옷이 뒤엉켜 옷이 더욱더 꼬깃꼬깃한적이 많을텐데


양쪽 소매 닷춧구멍 앞 단추를 끼워 세탁을 한다면

엉키거나 손상되는것을 좀더 미연에 방지 할수 있습니다.



7. 와이셔츠 목둘레 찌든때, (샴푸, 분말 땀띠약)


목뒤에 시꺼멓게 찌든 와이셔츠

와이셔츠를 입다보면 생기는 일중 하나인데요,


목둘레에 샴푸를 발라두고

세탁을 해보면 됩니다.


손을 이용해 빨지 않아도 충분히 떄가 없어집니다.


빨래가 다 마르면 목둘레에 분말로 된 땀띠약을 발라주면

때가 땀띠약에 묻고 옷에는 묻지 않아서

다음ㅁ 세탁시엔 훨씬더 수월한 빨래가 됩니다.



8. 세탁물에 미리 불릴 때 (찬물 20분, 따뜻한물 10분)


떄가 묻은 옷을 세탁물에 오래두면 때가 지워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때가 옷에 더 침투를 잘할수 있는

환경이라고 합니다.


찬물 20분, 뜨거운물 10분만

담가두고,

합성세제를 넣었다면 30~40도 5분이면 충분.


오래 둘수록 옷이 수축 및 탈색이 되니 주의해서 빨리를 해야 합니다.


여자피부에 좋은 천연 성분 5가지 정보



우리나라의 여성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여성들의 피부걱정은

많은 고민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피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되는

화장품을 이용하여 해결을 하려 할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화장품은 화학성분을 기반으로 제작이 되어

효과가 있을수도 있지만, 반대로 악화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다는 점을

전문가들은 이야기 합니다.


일반 화장품이 아니라 천연 화장품을 이용한다면 성인 여드름 혹은 붉어진

얼굴등을 개선하는데 많은 효과와 도움이 될것이라 이야기 합니다.


전문가들이 선정한 천연 성분 5가지를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1.베타카로틴


당근에 많은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호박 멜론같은 밝은 주황색이나 붉은색 채소와 과일에

많이 포함된 천연성분이다.


이러한 성분은 얼굴에 건강한 홍조를 띄우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써


베타카로틴 섭취를 지속적으로 한다면 보톡스와 같은 시술을 한것과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 합니다.



이어 전문가들은 피부를 위해 당신이 해야할 일은

 최대한 많은 항산화물질을 섭취해 피부 노화를 막는것이라 이야기 합니다.



2.녹차추출물


녹차는 장기 손상 그리고 노화과정을 가속하는것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활을 하는 항산화물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녹차 혹은 추출물이 함유된 천연 제품은

화학성분 기반으로 된 팩 혹은 안티에이징 크림을 대신할수 있는 제품이라 합니다.


녹차를 커피로 대체하면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고 여드름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라고 합니다.



3.감초


피부 발적이나 염증 혹은 주사를 치료하기 위하여

자연적 방법으로 감초 차를 추천합니다.


감초엔 진정효과가 있으며 피부가 역활을 하게 만들어

여드름을 막는데 도움이 되고,

피부 세포에 흡수가 되어 피부 보호막을 복구하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합니다.


감초차 혹은 감초성분을 피부관리에 사용하는것을 가장 베스트로 꼽았습니다.




4.비타민 B


피부 발적이나 자극 혹은 습진 건조증은 비타민B 결핍이라고 봐도 된다고

전문가는 이야기 합니다.


비타민 B가 피부 보호막을 보충하고 스트레스를 막는 비타민 중 하나.


비타민 B3, B6은 우울증에 도움이 되는 연구결과가 있다.


비타민 B를 정제나 액체의 보충제로 섭취, 성분을 함유한 천연 화장품으로 사용하는건

화학성분이 들어간 보호크림, 회복 제품, 보강 제품을 사용하는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한다.



5.비타민 C


비타민C 역시 피부에 중요한 성분중 하나.


피부 노화과정을 늦추는 역활.

피부의 처짐 보호 역활

칙칙해보임을 완하는 역활


이 모든 역활을 하는게 비타민 C의 역활이다.


대부분 사람이 콜라겐이 단독으로 세포에 작용하는거라 생각하지만,

비타민C가 콜라겐을 형성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역활을 한다.



- 우리가 피해야 할 화장품의 화학 성분 -

프탈레이트류,소듐라우릴설페이트(SLS),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SLES), 

디에탄올아민(DEA),포름알데히드,글리콜,프로필렌,하이드로퀴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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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나쁜자세 습관 9가지 정보



우리의 일상은 나쁜 습관에 빠지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밥을 먹을때, 일을 할때에 잠을 잘때, 잠깐 휴식을 취핼따 마저도

나쁜 자세에 빠질 위험이 높습니다.

고치기는 어렵지만, 충분히 인지하고 하지 말아야겠단 생각을 하다보면

바른자세를 어느샌가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됩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생활속 나쁜자세 그리고 습관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1.고개를 숙인다.


밥을 먹거나 부엌에 있거나, 일을 할때에

고개를 숙이는 일이 많지 않던가

(흔히 하는 스마트폰도 고개를 숙여야 한다.)


늘 취하는 자세라 위험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진 못했지만,

고개를 숙이는 자세는 충분히 위험한 자세중 하나이다.


책을 읽을땐 독서대를 사용해야하고,

컴퓨터 모니터의 경우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


고개를 숙이며 작업해야 하는건 틈틈히 고개를 뒤로 젖혀 목과 어깨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



2.구부정하게 선다.


등이 구부정한 자세는 척추 뿐만아니라

전체적인 척추에 악영향을 미치는 자세중 하나.

가슴을 압박하기 때문에 폐를 비롯한 소화기관에도 좋지 않다.


평소엔 고개를 세우고 가슴을 들어 자연스럽게 펴고

생활하는 습관을 들이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러한 자세를 오랫동안 몸에 밴다면

바꾸긴 어렵지만, 지금바로 바꾸지 않는다면

평생을 나쁜 자세로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의식적으로 가슴을 피고, 목, 어깨엔 힘을 뺴야 한다.


이러한 자세로 생활한다면 구부정한 등은 펴지고, 앞으로 나온 고개는 들어갈것이다.



3.높은베개를 사용한다.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고개를 돌리거나 숙일수 없을만큼

목이 아픈경험을 한적 있는가?


코를 심하게 골거나 성장기에 있는 자녀의 키가 잘 자라지 않는다면

높은 베개를 사용하여 발생되는 경우도 있다.


높은베개를 베고 잔다면 목과 어깨는 밤새 긴장한다.


지속적으로 높은베개를 베고 잔다면 긴장성 두통이 지속되고,

항상 피곤한 상태가 지속될 경우가 있다.


그렇다고 베개를 베지 않고 잔다면 목뼈 전체에 무리가 간다.

되도록 낮은 베개를 베고 목만 맏치고 있거나 머리는 바닥에 닿게 하는 경우를 추천한다.



4.굽이 높은 구두를 신는다.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기 위해 우리는 굽이 높은 구두를 신는다.


하이힐은 여성에게 있어서 필수품중 하나였다.


하이힐은 무릎과 고관절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퇴행성 관절염의 원이 되기쉽다.


자세또한 망가지기 때문에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 신은 신발이

오히려 외모는 물론 건강까지 망칠수 있다.


신발을 선택할땐 모양보단 편안함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옷보단 신발에 투자하자.



5.바닥에 앉는다.


바닥에 앉을 경우엔 책상다리를 하거나

무릎을 끓게 되는 경우 혹은 아빠다리를 하는 경우가 많다.

바닥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을경우 등을 곧게 펴기 힘들기에

고개를 내밀고 구부정한 자세를 취할때가 많다.


이러한 자세가 누적되다 보면

등과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가고 골반도 틀어진다.

양쪽 다리의 길이를 다르게 하는 원이 되기도 한다.


벽에 등을 기대어 앉거나

허리를 펴고 앉는 등 최대한 몸에 무리가 덜 가는 자세로 앉도록

노력 해야 한다.



6.다리를 꼬고 앉는다.


다리르 꼬고 앉는것이 편한 사람도 있지만,

이러한 자세는 골반을 틀어지게 만들고

척추를 휘게 만든다.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다리가 저리고 천장관절이 과도하게 늘어나게 되어

요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되도록 꼬지 말고 자주 번갈아 꼬는것이 바람직하다.


짧은 치마를 입는것도 피해야 하는 것중 하나.


다리를 한쪽으로 모아서 앉게 만드는 요소중 하나.


이러한 자세가 굳어진다면 골반이 뒤틀려 양쪽 골반의 높이와 다리의 길이가

달라지게 하기 쉽다. 균형이 깨진 자세로 인해 허리뼈 등이 휘어 정렬상태도 

흐트러지게 만드는 요소가 된다.



7. 옆으로 누워잔다.


옆으로 누워질땐 허리에 압박이 가해진다.

반듯하게 누워있을때 비해 3배 가량 가해진다.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팔이저리고, 선잠을 자게 만든다.


몸 전체 근육이 꼬이고 뒤틀리게 만든다.


이러한 자세로 잠을 자게되면 사십견, 오십견이 오기 마련이다.


반듯하게 누워있는 시간을 점점 늘려나가게 한다.


반듯하게 누워있는 시간을 늘려가다보면 뇌에 바른 자세가 적응된다.



8.아기를 안는다.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은 대부분 목과 허리의 통증을 호소한다.


아기를 안고 있다보면 허리와 고개가 앞으로 나오게 되고,

앉아서 안고 있어도

허리에 과도한 부담감을 주게 된다.


그렇다고 업게 된다면 등은 구부정해지고,

아이는 O자형 다리가 될 확률이 높다.


좋은 자세는 등받이에 몸을 기댄상태에서 아기를 안거나 젖을 먹여야 한다.



9.세수할때 상체를 숙인다.


대부분 세면대는 각자 키에 맞게 만들어진게 아니라

허리엔 부담을 주기 마련인데,

실제로 누구나 얼굴이나 손을 씻을떄 허리가 뻐근했던 경험이 있을것이다.


앞뒤로 다리를 벌리고, 앞으로 쏠린상태에서 앞쪽발에 무기를 실어야 허리에

무리가 조금만 가게 된다.


양치질을 할때에도 마찬가지이며,

세수를 할때엔 세수자세보다 샤워를 하는게 좋다.

샤워를 할때에도 물이 나오는 반대방향으로 고개를 젖히고 씻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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