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몰랐던 천연진통제 식품 6가지 정보모음



우리의 바쁜 사회는 "일"에 강요받는 사회다.

물론 내가 먹고 살기위해서 일은 꼭 해야 하는 선택아닌 필수라는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나의 몸은 허리 혹은 목과 같은 부위에 통증이 오기 마련.


혹은 운동을 하다가 다친 부위가 아직까지 아플 수도 있다.

나이가들면서 온몸이 쑤시고 아픈것에 대한 경험은 할번쯤은 한다.


지금 제가 알려줄 이야긴 바로 이 통증과 관련된 내용인데,

통증이 조금 심하다 싶으면 우리는 진통제를 찾기 마련인데,

이러한 진통제도 몸에 좋지 않은것을 알면서도 먹는건 이제 지향하고,


식품에도 천연진통제가 있으니

이제부터 알고 먹다보면 진통제를 찾지 않는

나 자신을 발견할수 있도록 알아보도록 하자.


다음의 내용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살마 칸 박사가 소개된 내용으로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음식 6가지를 소개한다.


다행히 쉽게 구할수 있는것들이니 한번쯤 따라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중 하나일 것이다.



1.체리


항산화물질로 잘 알려진 안토시아닌.

이게 바로 체리의 주성분이다.


안토시아닌의 효과는 염증을 줄이고

아스피린의 진통제처럼 통증억제를 하는 효과가 있다고..


실제로 운동선수들이 운동경기에 앞서 정기적으로

체리주스를 마시는 경우 근육통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2.블루베리


체내에 열충격단백질이라는 화합물 수치를 높이는 효능이 밝혀졌는데,


이는 통증 완화의 특성을 인정을 받았다.


열충격단백질에 대해서 조금더 보충설명을 해보자면,


온도나 여러형태의 스트레스가 갑자기 증가시,

자연적으로 세포에서 합성되는 단백질을 이야기하며,

열 스트레스로부터 세포 보호를 하는건 생물의 생존에 필수적인 구실을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나이가들면 자연히 없어지는 성분이 바로 이러한 열충격단백질로써

블루베리는 항염증 효과가 있고,

부종을 줄여주는 탄닌을 포함하고 있어 항상화물질인 안토시아닌의 원천으로 블루베리를사용한다.




3.샐러리 씨앗


아피제닌 성분을 포함한 항염증 물질이 들어있는

연구결과가 발표가 되었다.

이 때문에 셀러리 씨앗은 관절염 그리고 통풍으로 인한 통증을

줄여줄수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샐러리 씨앗은 두가지 방식으로 통풍과 맞설수 있는데,

첫째는 염증감소.

둘째는 통풍통증의 원인이 되는 요산수치 감소.


이렇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요산을 낮추는 약물도 존재하지만,

이러한 약물은 메스꺼움이나 구토 그리고 궤양 출혈의 부작용을

동반하기에 이왕이면 샐러리 씨앗을 통해 먹는게 좋다.



4. 생강


소화를 돕고 면역력을 증진 시키는 식품

바로 생강이 대표적인데,

통증완화에도 도움이 될수 있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생강추출물을 주사하면 관절염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생강에선 특정 통증을 완화하는 물질이 발견됐으며,

여기엔 진저롤, 파라돌, 쇼가올, 진저론이 포함이 됩니다.


이러한 물질의 특성은 아스피린이나 이부프로펜과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5. 강황


인도와 태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요리 재료중 하나

바로 강황입니다.


이 향신료는 항염증 특성이 있어

강황의 주성분인 커큐민이 그러한 역활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통스러운 붓기를 줄여 관절통증에 효과가 있다는것을 보여줍니다.


태국에서 진행된 연구에서 강황이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줄여주는것으로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카옌페퍼


고추의 일종으로 향신료로 쓰이는데 캡사이신으로 불리는 항염증 성분을 포함합니다.


여러 연구에서 캡사이신 각 신경계에 통증신호를 보내는 주요 화학물질을 감소시키는것을

밝혀냈다.


카옌페퍼는 우리가 흔히 먹는 고추처럼 날것으로 그리고 가루형태로 사용할수 있으며,

고추역시 캡사이신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대체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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